왜 미완성 그림인가요?
아이에게 흰 종이를 주면 "뭘 그려야 해?" 하고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완성된 색칠공부는 선 안을 채우는 일만 남기 때문에 상상할 여지가 적습니다. MyKidsDraw는 그 중간을 노립니다. 「꽃을 그려 보자」라는 제목과 세로선 하나가 있으면 아이는 그 선을 줄기로 삼아 어떤 꽃을 피울지, 몇 송이를 그릴지 스스로 정하고 그립니다. 같은 그림을 열 명이 그리면 열 가지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이런 방식은 일본의 그림책 작가 고미 타로가 만든 놀이책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종이책의 즐거움을 태블릿과 휴대폰에서도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도록 옮긴 것이 이 앱입니다.
어떤 그림이 들어 있나요?
모두 120개의 그림 씬이 있고, 주제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가져왔습니다.
얼굴과 몸옷을 그려 보자, 이를 그려 보자, 머리카락을 그려 보자, 화난 얼굴·웃는 얼굴, 손가락을 그려 주자
동물기린의 무늬, 얼룩말의 줄무늬, 고양이 꼬리, 사자 갈기, 나비 날개, 문어 다리, 공룡의 등
상상하기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창문 밖에 무엇이 보일까, 알에서 무엇이 나올까, 산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음식과 물건케이크 꾸미기, 피자 토핑, 도시락,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트리, 텔레비전, 거울
도형 놀이동그라미는 무엇이 될까, 세모·네모·지그재그, 점을 이어 보자, 이어서 그려 보자
자연과 우주비를 내려 주자, 화산에서 무엇이 나올까, 바다 깊은 곳, 달에는 누가 살까, 로켓은 어디로, 별자리 잇기, 외계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사용 방법
- 첫 화면에서 왼쪽 위 검은 상자에 적힌 질문을 아이에게 읽어 주세요. "옷을 그려 보자" 처럼 짧은 제안입니다.
- 아래 도구 중 하나를 고릅니다. 연필은 가늘게, 붓은 굵게, 크레용은 부드럽게 겹쳐 칠해집니다. 페인트통을 누르면 닫힌 영역이 한 번에 색으로 채워집니다.
- 색깔 12가지와 굵기 3단계를 골라 자유롭게 그립니다. 잘못 그리면 지우개나 되돌리기를 쓰면 됩니다.
- 다 그리면 저장 버튼으로 PNG 그림 파일을 내려받아 인쇄하거나 가족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 양쪽 화살표나 목록 버튼으로 다른 그림으로 넘어갑니다. 그리던 그림은 기기 안에 자동으로 남아 있어 나중에 이어서 그릴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 추천 연령은 4세부터 7세까지입니다. 글을 읽지 못해도 어른이 제목만 읽어 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버튼을 크게, 글자를 적게 만들었습니다.
- 회원 가입, 로그인, 이름이나 사진 입력이 전혀 없습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사용 중인 기기 안에만 저장됩니다.
- 정답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잘 그렸는지보다 "왜 그렇게 그렸는지"를 물어봐 주세요. 이야기가 붙으면 그림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 태블릿에서는 홈 화면에 추가해 앱처럼 쓸 수 있고, 전체 화면 버튼을 누르면 브라우저 메뉴 없이 그림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운영 안내
MyKidsDraw는 무료로 제공되며 운영 비용을 위해 일부 페이지에 광고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사용하는 서비스인 점을 고려해 개인 맞춤 광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확인해 주세요. 제안이나 오류 신고는 [email protected]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